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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나이 망각 섹시화보, 늘씬한 각선미로 男心 '올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3 18:48
2014년 1월 23일 18시 48분
입력
2014-01-23 13:49
2014년 1월 23일 13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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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완선 나이/코스모폴리탄 화보
가수 김완선(45)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남심을 설레게 했다.
김완선은 2월 말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김완선은 이번 화보에서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뭇 여성의 부러움을 샀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김완선은 재킷을 살짝 내리고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를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김완선은 하이힐 없이도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찬사를 자아냈다.
'골드미스' 김완선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자신은 모태솔로형 체질인 것 같다"면서 "연애에 별로 관심이 없는 탓인지 '심장이 떨릴 정도로 자신의 마음을 뒤흔드는 설렘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완선 나이, 몸매 너무 좋다", "김완선 나이, 여전히 20대 같다", "김완선 나이를 안 먹는 듯", "김완선 나이, 방부제 미모다", "김완선 나이, 컴백 기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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