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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결혼설’ 김민지 “크리스마스에 프러포즈 받았다” 고백
동아일보
입력
2014-01-22 14:41
2014년 1월 22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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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박지성 결혼설' 김민지/SBS
축구선수 박지성(아인트호벤)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크리스마스 프러포즈' 발언이 재조명됐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달 30일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하면서 박지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민지 아나운서는 수상소감에서 "말하기 쑥스럽지만 가까운 곳에서 힘이 돼주는 캡틴(박지성)께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연인 박지성을 언급했다.
또 김민지 아나운서는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때 프러포즈를 받았다"라며 "내용은 둘 만의 추억으로 남겨두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22일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7월 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양측 관계자는 결혼식 날짜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유보적 입장을 취했다.
앞서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성-김민지 결혼, 축하할 일이다", "박지성-김민지 결혼, 드디어 결혼하는 구나", "박지성-김민지 결혼, 행복하길 바란다", "박지성-김민지 결혼,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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