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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민 “결혼-출산, 일부러 숨긴 것 아냐…평범한 삶 원했을 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7 17:37
2014년 1월 17일 17시 37분
입력
2014-01-17 17:22
2014년 1월 17일 17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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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다민 "결혼-출산, 일부러 숨긴 것 아냐"/SBS 제공)
'나만의 당신'으로 복귀하는 배우 한다민의 결혼과 출산 소식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한다민 측이 출산 사실을 일부러 숨긴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17일 한다민 소속사 아트아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다민은 지난해 봄 건강한 아들을 얻었으며 아이는 현재 9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다.
한다민 측은 "(출산 사실이)알려지지 않았을 뿐, 감추거나 비밀로 한 것은 아니다"라며 "한다민 본인이 연예인이라는 생각을 갖기 보다는 평범한 삶을 원했다. 또 오랜만에 복귀하는데 사생활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을 우려해 출산 사실은 말하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평범한 삶을 원했던 한다민은 일반인 상대와의 결혼식도 가까운 연예인 지인들만 초대해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다민은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며 휴식기를 가지다가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을 통해 복귀한다. 2010년 SBS 드라마 '자이언트' 이후 4년여만의 안방극장 컴백이다.
20일 첫 방송되는 '나만의 당신'은 구두닦이로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슬하에서 자란 딸이 야망에 눈이 먼 모자가 일으킨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뒤 역경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극중 한다민은 화끈하고 다혈질 성격의 BJ패션 상무 '이유라'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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