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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황보 ‘샤크라’ 해체 후에도 ‘훈훈한 우정’ 눈길
동아일보
입력
2014-01-14 17:20
2014년 1월 14일 1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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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은-황보 샤크라/트위터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과 황보가 팀 해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나눴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은이 팀 해체 후에 황보와 함께 찍은 사진이 덩달아 화제를 모았다.
황보는 2010년 자신의 트위터에 "샤크라 막내 (이)은의 아기가 첫 돌입니다. 우리 은이가 이제 아줌마네요"라며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 무지 기뻐요"라는 글로 이은의 결혼생활을 축복했다.
이와 함께 황보는 이은과 만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은은 재벌가 며느리답게 단정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은과 황보가 속한 샤크라는 2000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나 2006년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이은은 2009년 1월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하면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회장이다.
황보는 솔로 가수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하는 한편 MBC에브리원의 예능프로그램 '무한걸스'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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