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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 이미연 비하인드 컷…소녀 자태로 사색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13 17:53
2014년 1월 13일 17시 53분
입력
2014-01-13 17:15
2014년 1월 13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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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지컴퍼니
'이미연'
'꽃누나' 이미연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미연 소속사 아이엔지컴퍼는 13일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연은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앉아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이다.
이미연은 지난 10일 방송된 '꽃누나'에서 여행의 최종 종착지인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해 9박 10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미연은 아침에 김자옥의 방을 찾아가 "편히 주무셨느냐. 뭐 좀 드셔야 한다"며 김자옥을 챙겼다. 성모승천 대성당을 찾아 나선 이미연은 오로지 가이드북에만 의존하며 잠시도 여행 책을 품에서 내려 놓지 않아 '고3 느낌 수험생형 여행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미연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등을 돌리기 전 내가 먼저 떠나고 싶은 마음 같은 게 있다. 그래서 내가 잘할 때 연기를 그만두고 싶다", "슬럼프가 많았다. 지금인 것 같기도 하다"등 솔직한 속내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10일 마지막 방송을 한 '꽃누나'는 나영석 PD의 2번째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 그리고 짐꾼 겸 가이드로 이승기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아이엔지컴퍼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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