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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신예 김해림, KBS ‘천상여자’로 일일극 도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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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1:27
2014년 1월 3일 11시 27분
입력
2014-01-03 11:26
2014년 1월 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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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천상 여자’의 김해림. 사진제공|제이스엔터테인먼트
연기자 김해림이 2014년 1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김해림은 6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천상 여자’(극본 이혜선·연출 어수선)에서 온화한 성품을 지닌 수녀 안나 역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인기리에 막을 내리는 ‘루비반지’의 후속인 ‘천상 여자’는 복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악녀의 길을 선택한 여자가 한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멜로드라마다.
김해림은 주인공 이선유(윤소이)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인물 안나를 통해 극과 극으로 치닫는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신인 연기자 여럿이 도전한 오디션을 거쳐 안나 역을 따낸 김해림은 3일 소속사 제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일드라마는 처음 도전하는 만큼 설레는 기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해림은 2010년 음료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신인 연기자다. 이후 KBS 2TV ‘매리는 외박 중’ ‘공주의 남자’ ‘학교 2013’ 등의 드라마로 실력을 쌓아왔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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