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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5세 아들, 또래보다 2~3세 많아 보여”…발이 250mm “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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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6:57
2013년 12월 31일 16시 57분
입력
2013-12-31 15:58
2013년 12월 3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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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호동 아들 언급/'2013 SBS 연예대상' 캡처)
방송인 강호동 아들의 남다른 먹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는 올 한해 SBS 예능을 빛낸 수많은 예능인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컬투는 'SBS 연예대상' 2부에서 '대상후보 컬투쇼' 코너를 진행했다.
정찬우와 김태균은 '대상후보 컬투쇼' 코너를 통해 대상 후보에 오른 이경규, 강호동, 김병만, 유재석의 지인들에게 각각 사연을 받은 후 이를 소개했다.
이날 박준규는 남다른 먹성을 가지고 있는 강호동이 아들에게도 그런 먹성을 물려주고 있다고 제보했다.
박준규는 "(강호동은) 먹어도 너무 먹는다. 참다 참다 못 참고 '이렇게 먹으면 죽어. 돼지야'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박준규는 강호동 아들 시후 군에 대해 "얼마 전 강호동이 다섯 살 아들과 등산을 다녀온 뒤 힘들어했다. 아들을 업고 등산했는데 온몸이 쑤신다고 하더라"며 "안 믿겼는데 아이의 사진을 보는 순간 커도 너무 컸다. 발사이즈가 250mm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아무래도 먹성은 물려받은 것 같다. 먹는 거는 나와 닮았다. 먹는 것을 좋아하고 소화도 잘 시킨다"고 아들의 먹성에 대해 언급했다.
강호동은 "또래보다 큰가?"라는 질문에 "또래보다 두세 살 정도 큰 것 같다"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한다"라고 아들에게 애정어린 영상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은 김병만에게 돌아갔다. 유재석은 올해 지상파 3사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단 한 개의 대상 트로피도 받지 못하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진심으로 시상식을 즐기고 동료들을 축하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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