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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기황후’ 7관왕 기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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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08:42
2013년 12월 31일 08시 42분
입력
2013-12-31 08:32
2013년 12월 31일 08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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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지원 대상-기황후 7관왕/'MBC 연기대상' 캡처)
'기황후' 하지원이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기황후'는 이날 MBC 연기대상 7관왕에 오르며 올해 MBC의 최대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하지원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문화방송 사옥에서 진행된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06년 '황진이'로 그 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뒤 7년 만의 연기대상 수상이다.
하지원은 대상을 비롯해 올해의 연기자상, 인기상까지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또한 백진희의 여자신인상 수상, 장영철-정경순의 작가상 수상, 지창욱의 특별기획 부문 남자우수상 수상, 주진모의 최우수상 수상으로 '기황후'는 7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백년의 유산'은 작가상을 비롯해 공로상(박원숙), 남자황금연기상(정보석), 남자최우수연기상(이정진)과 올해의 드라마상 등 총 5관왕을 차지했다.
하지원 대상 수상과 기황후 7관왕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지원 대상-기황후 7관왕, 하지원은 하는 작품마다 대박" "하지원 대상-기황후 7관왕, 기황후 대박났네" "하지원 대상-기황후 7관왕, 정말 축하해요" "하지원 대상-기황후 7관왕,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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