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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전소민, “감기 세포도 생명? 개소리” 독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30 15:41
2013년 12월 30일 15시 41분
입력
2013-12-30 15:01
2013년 12월 30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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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개콘' 전소민/KBS
배우 전소민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를 패러디하면서 독설을 날려 눈길을 모았다.
전소민은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시청률의 제왕'은 전소민이 출연한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의 상황을 패러디했다.
전소민은 여주인공의 공석에 "그 역할 제가 할게요. 자극적인 신 느낌 아니까"라며 등장했다. 이어 전소민은 뜬금없는 행동을 하면서 "막장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전소민은 '개그콘서트'의 마스코트인 브라우니 인형을 들고 나와서는 '오로라공주'에 출연한 개 이름을 따서 '떡대'라고 소개했다.
이어 감기에 걸린 떡대가 말풍선을 통해 "감기 세포도 생명인데 내가 죽이려고 하면 감기 세포들도 느낄 거 같아요. 잘 지내보겠다"며 치료를 거부했다. 그러자 전소민은 떡대를 쳐다보면서 "개소리"라고 독설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오로라공주'에서는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취지의 대사가 등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개콘' 시청률의 제왕 전소민, 대박 패러디다", "'개콘' 시청률의 제왕 전소민, 재미있었다", "'개콘' 시청률의 제왕 전소민, 오로라공주 생각난다", "'개콘' 시청률의 제왕 전소민, 민망했다", "'개콘' 시청률의 제왕 전소민, 셀프 디스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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