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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 첫방송 확정, 여배우들-나PD ‘호칭 문제’로 기싸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9 17:21
2013년 11월 19일 17시 21분
입력
2013-11-19 17:08
2013년 11월 19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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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꽃보다누나’ 첫방송 확정, 첫방송 확정/공식 페이스북 캡쳐화면
‘꽃보다누나’ 첫방송 확정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가 첫 방송을 확정하면서 2차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꽃누나' 제작진은 19일 공식 페이스북에 '꽃보다 누나 2차 티저 예고: 내 누나라니까'라는 제목의 2차 티저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2차 티저영상에는 여배우들과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가 '호칭 문제'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영석 PD가 배우 이미연에게 "누나"라고 부르자, 가수 이승기가 "언제 또 누나가 되셨어요"라고 호칭 문제를 거론했다. 그러자 배우 김자옥은 나영석 PD에게 "나한테는 뭐라고 부를래"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선생님"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자옥은 "싫다. 차라리 아줌마라고 불러라"라고 발끈해 나영석 PD를 당혹케 했다. '호칭 문제'로 고민하던 중에 '누님', '이모', '엄마' 등 다양한 호칭이 거론됐다. 결국 김자옥은 나영석 PD에게 "그냥 부르지 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꽃누나'는 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을 확정했다. 국내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의 대거 출연과 '짐꾼' 이승기의 조합이 어떤 재미를 유발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누나' 첫방송 확정-2차 티저 공개, 티저가 너무 재미있다", "'꽃보다 누나' 첫방송 확정-2차 티저 공개, 기대되는 방송이다", "'꽃보다 누나' 첫방송 확정-2차 티저 공개, 본방 사수하겠다", "'꽃보다 누나' 첫방송 확정-2차 티저 공개, 대박나길 바란다", "'꽃보다 누나' 첫방송 확정-2차 티저 공개, 재미있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제공=‘꽃보다누나’ 첫방송 확정, 첫방송 확정/공식 페이스북 캡쳐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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