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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예능 첫 출연, ‘엄마를 부탁해’ 인세만 20억 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2 09:01
2013년 11월 12일 09시 01분
입력
2013-11-12 08:04
2013년 11월 12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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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작가 신경숙 예능 첫 출연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경숙 예능 첫 출연은 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를 통해 이뤄졌다.
신경숙은 이날 소설 '엄마를 부탁해'의 인세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2008년 출간된 '엄마를 부탁해'는 최단 기간 200만부 판매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34개국에 번역·출간됐다.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가다.
이날 신경숙은 '2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의 인세는 얼마나 되냐?'라는 질문에 "사실 절박하다. 모든 작가들의 고민이겠지만 '이 작품을 마칠 수 있을까', '마침표를 제대로 찍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한다"며 은근슬쩍 피해가려 했다.
하지만 '그렇다면 작가님의 인세는 몇 퍼센트 정도인가. 7%? 10%?'라는 거듭된 질문에 결국 신경숙은 "문학책 인세는 10% 정도"라고 답했다. 책값과 부수를 감안한 추산치는 약 20억 원이다.
신경숙 예능 첫 출연을 지켜본 네티즌들은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인세수입 대박", "신경숙 예능 첫 출연, 인세가 10%면 20억?", "신경숙 예능 첫 출연, 나도 부탁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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