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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가세, 육아 예능 3파전…임현식 손자 김주환, 스타탄생?
동아일보
입력
2013-11-01 14:13
2013년 11월 1일 14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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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합류, 육아 예능 3파전
오 마이 베이비 육아 예능 3파전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의 방영이 시작되면서 육아 예능 3파전이 벌어졌다.
지난달 31일 방영한 SBS '오 마이 베이비'는 조부모와 손자들로 이뤄진 가족 4커플이 출연, 아빠, 엄마 없이 할아버지-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로 배우 임현식, 임하룡, 최로운, 신구가 각기 그들의 손주들과 출연한다.
첫날 방송에서는 임현식의 손자 김주환이 주목받았다. 김주환은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윤후-송지아(아빠 어디가), 추사랑(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못지 않은 또다른 육아 예능 스타 탄생을 신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둘째 딸 부부가 출근한 뒤 외손자 주환 군의 아침상을 차렸다. 이때 주환은 "남은 치킨을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현식의 딸 부부가 임현식 몰래 치킨을 시켜먹은 것.
임현식은 "치킨 먹으면서 할아버지 생각했냐?"라고 물었고, 주환 군은 "네. 생각했어요"라며 폭풍 같은 귀여움을 발산했다.
하지만 '오 마이 베이비'는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0%의 시청률로 다소 부진한 시작을 보였다.
육아 예능 3파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육아 예능 3파전, 임현식 손자 정말 귀엽더라", "육아 예능 3파전, 윤후 송지아 긴장하겠네", "육아 예능 3파전, 역시 애들이 진리인가?", "육아 예능 3파전, 아이 낳고 싶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 마이 베이비
#임현식
#김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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