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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YG 평생계약? 다른 기획사 가진 않을 듯”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31 14:52
2013년 10월 31일 14시 52분
입력
2013-10-27 09:24
2013년 10월 27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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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연예가중계'
지드래곤 YG 평생계약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현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외의 다른 기획사에는 가지 않을 것 같다며 의리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게릴라 데이트' 지드래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드래곤은 소속사인 YG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평생계약 얘기가 나오자 "제가 아직 어려서"라고 선뜻 대답을 하지는 못했다.
이에 리포터 김태진은 "JYP에 가서 공기 반 소리 반을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다른 기획사로 갈 의향이 있는지 물어봤다.
지드래곤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YG가 가족 같은 느낌이라서 다른 기획사에 가지는 않을 것 같다"고 현 소속사에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양현석 사장을 재치있게 '디스'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은 "YG 사옥 곳곳에 CCTV가 있다. 일종의 감시다. 작업을 하다가 자고 있으면 양현석 대표님이 '왜 자냐'고 전화가 온다"고 폭로했다.
또한,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팀을 이룬 정형돈에 대해서는 "집도 우리 회사 바로 앞이고 가까운데 사신다. 지금도 회사 주변을 계속 왔다 갔다 한다"는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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