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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양평이형 알고보니 갑부…“욕실, 6명 발 뻗고 자도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9 21:38
2013년 10월 19일 21시 38분
입력
2013-10-19 21:34
2013년 10월 19일 2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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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무한도전' 캡처
양평이형이 사실 부자였다.
19일 MBC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곳은 한강유람선 위.
진행된 중간 점검에 유재석-유희열, 정형돈-지드래곤,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노홍철-장미여관, 길-보아 등 7팀이 모두 모였다.
여기서 장기하와 얼굴들 하세가와 요헤이 일명 양평이형 집이 부자임이 밝혀졌다.
양평이형 동갑 친구인 김C는 "집에도 가봤다. 일본 집에도 갔었고 별장에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김C는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다. 욕실이 장기하와 얼굴들 전 멤버가 두 다리를 뻗고 누울 만큼 크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재석이 "혹시 대중목욕탕 아니냐"고 말하자 하하는 "형은 그 집 못 놀러가 이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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