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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제작보고회 “이기우와 연애하더니, 자체발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6 10:51
2013년 10월 16일 10시 51분
입력
2013-10-16 10:49
2013년 10월 16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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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15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이청아 이기우
배우 이청아가 공개 연인 이기우와 관련한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청아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더 파이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제작보고회에 함께한 배우 김선아는 "현장에서 유일하게 반사판이 갔던 배우가 이청아씨다. 그런데 어느 날 청아씨가 연애를 한다고 기사가 나오니까 현장에 있는 스태프가 '이제 이청아씨 반사판 없다'고 농담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이청아는 "열애설이 난 뒤 마지막 촬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 조명도 깜깜하고, 카메라가 나를 안 찍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청아는 데뷔 당시와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도 "어릴 때는 모르다가 힘든 일, 아픈 일을 겪고 연애도 하고 그러니까 전과는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이기우와의 연애가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지난 4월 배우 이기우와의 열애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영화 '더파이브'는 살인마에게 가족을 잃은 은아(김선아 분)가 복수를 위해 다섯명의 지원군을 모은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상처로 하반신 불구가 된 은아는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잔혹한 복수를 계획한다.다음달 14일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이청아
#이기우
#더 파이브
#김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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