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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와 열애설’ 설리, 한달 전 “첫키스 안 해봤다”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26 21:41
2013년 9월 26일 21시 41분
입력
2013-09-26 21:27
2013년 9월 26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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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최자(33)와 열애설에 휩싸인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19)의 첫 키스 발언이 다시 화제다.
설리는 지난달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MC 규현은 '모태솔로' 사실을 밝힌 설리에게 "아직 첫 키스를 안 해봤느냐"고 물었고, 설리는 "그렇다"면서 "뽀뽀는 해봤다. 영화랑 드라마에서 되게 많이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설리는 받고 싶은 키스에 대해 "갑자기 키스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누가 갑자기 해주면 어쩌지?"라며 두리번거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설리와 최자는 2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서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최자는 설리가 친 오빠처럼 따르는 선배일 뿐,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자 소속사 아메바컬처 역시 "최자와 설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이며 장난삼아 손을 잡았을 뿐이다. 사람들이 최자 얼굴은 몰라도 설리는 다 아는데 대놓고 돌아다니겠나"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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