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데뷔 전과 다른 과감한 노출 ‘아찔’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9월 10일 15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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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연희/하퍼스 바자
사진제공=이연희/하퍼스 바자
배우 이연희의 데뷔 전 풋풋한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가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연희는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7월호 화보에서 청순미를 벗고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이연희는 금발의 커트머리에 짙은 화장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쇄골을 과감하게 드러내거나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 하의실종 패션 등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10일 온라인에서는 이연희의 데뷔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은 이연희가 과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연희는 지금보다 앳되고 청순한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연희 데뷔 전, 너무 귀엽다", "이연희 데뷔 전, 지금이랑 똑같네", "이연희 데뷔 전, 진정한 모태 미녀", "이연희 데뷔 전, 사랑스러운 아이다", "이연희 데뷔 전, 지금보다 앳돼 보인다", "이연희 데뷔 전, 나이를 안 먹는 구나", "이연희 데뷔 전, 오디션 붙을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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