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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11월 7일 수능 전 마지막 평가 실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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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15:03
2013년 9월 3일 15시 03분
입력
2013-09-03 15:00
2013년 9월 3일 15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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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3일 오후 '9월 모의고사'가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주변에 수험생이 없는 사람은 의아할 수밖에 없는 상황.
9월 모의고사는 전국에 있는 고3 학생과 재수생들이 11월 7일 예정된 2014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으로 치르는 모의고사다.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이 60여일 남은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한 마지막 시험이다. 이날 전국 2123개 고등학교와 263개 학원에서 일제히 '9월 모의고사'를 시행했다.
이날 치러진 9월 모의고사의 수학은 난이도가 6월 모의고사와 비슷하다는 평. 영어도 6월 모의고사와 난이도가 비슷했으나 작년 수능보다는 쉬운 것으로 평가됐다.
수험생들은 9월 모의고사 성적 분석을 통해 남은 기간 성적 올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4일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지원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올해는 처음으로 선택형 수능이 실시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2014학년도 수능시험 원서접수 마감일인 오는 6일까지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서 A형과 B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한편 9월 모의고사에 응한 수험생은 64만 2973명이었다.
<동아닷컴>
#모의고사
#수험생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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