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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얼음호텔, 숙박료 30만 원… “침낭 없으면 동사하겠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31 12:06
2013년 8월 31일 12시 06분
입력
2013-08-31 11:55
2013년 8월 31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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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스웨덴 얼음호텔’
스웨덴 얼음호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스웨덴 얼음호텔’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스웨덴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이 얼음호텔은 객실, 식당, 침대는 물론 사용하는 컵까지 얼음으로 만들어졌다. 단 객실에서 잠을 자기 위해서는 두꺼운 침낭은 필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매년 다른 예술가와 건축가들이 참여해 색다른 호텔을 짓고 있으며 사용된 얼음은 무려 5000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마다 객실이 달라지지는 이 얼음호텔은 보통 45개의 더블 룸과 15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됐다.
‘스웨덴 얼음호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여름에는 딱 좋을 듯”, “장사가 잘 되려나?”, “침낭 없으면 동사하겠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루 숙박료는 한화로 약 30만 원이고, 최고급 객실의 경우 100만 원 이상이며 봄이 되면 녹기 때문에 보통 12월에서 3월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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