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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70년 함께한 아내를 그리며…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17:59
2013년 8월 28일 17시 59분
입력
2013-08-28 17:44
2013년 8월 28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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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영상 갈무리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96살의 프레드 스토보 할아버지가 지역 음악 스튜디오에서 주최한 대회에 자신이 직접 쓴 가사를 보냈다.
‘스위트 로레인’이라는 제목의 가사는 할아버지가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한 심경을 담은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가사에는 “그 좋았던 시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등 70년간 함께 살아온 아내를 추억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가사를 접한 스튜디오 관계자는 할아버지의 동의로 노래 한 곡을 제작했다. 이 노래가 유튜브를 통해 전파되면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틋한 마음 전해 진다”, “가사에 정말 진정성이 묻어나네”, “노부부의 사랑이 느껴진다.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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