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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소감, “무릎팍도사에서 삶과 인생을 배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3 13:29
2013년 8월 23일 13시 29분
입력
2013-08-23 09:38
2013년 8월 23일 0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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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릎팍도사'
‘강호동 소감’
강호동소감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마지막 회에서 강호동은 “지금까지 6년 7개월 동안 달려왔는데 긴 여정을 오늘 마치게 됐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240명 게스트들의 고민을 함께하며 울고 웃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무릎팍도사 프로그램은 인생과 삶을 배울 수 있는 학교였다.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생을 들려준 게스트에 감사하다”면서 “지금은 자리에 없지만 유세윤, 올라이즈밴드, 광희, 그리고 이수근과 장동혁에게도 고맙다. 또 이것을 가능하게 해 준 시청자께도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무릎팍도사’의 마지막 회에서는 ‘강호동 소감’과 함께 마지막 손님으로 배우 김자옥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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