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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왕자 요한 프리소 사망…‘스키장 사고’로 18개월 의식불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13 10:37
2013년 8월 13일 10시 37분
입력
2013-08-13 10:27
2013년 8월 13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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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요한 프리소 왕자/네덜란드 대사관 홈페이지
네덜란드의 요한 프리소(44) 왕자가 '스키장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다가 끝내 사망했다.
12일(현지시간) CNN 등 외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오스트리아의 한 스키장에서 눈사태로 중상을 입어 의식을 잃었던 요한 프리소 왕자가 숨졌다.
네덜란드 왕실은 이날 오전 하우스텐보스 궁전에서 요한 프리소 왕자가 스키장 사고로 잃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앞서 요한 프리소 왕자는 지난해 2월 17일 오스트리아 서부 휴양지 레흐에서 눈사태를 만나 15분 동안 매몰됐다가 구조됐으나 18개월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한편, 요한 프리소 왕자는 2004년 인권운동가 마벨 비세 스미트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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