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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이종석과 ‘너목들’ 촬영, 견디기 힘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31 09:23
2013년 7월 31일 09시 23분
입력
2013-07-30 19:24
2013년 7월 30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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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배우 정웅인이 이종석과의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웅인은 30일 방송되는 SBS '화신 - 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이종석과 '너목들' 촬영할 때 너무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정웅인은 이종석과 몸싸움 장면을 떠올리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정웅인은 "이종석이 내 멱살을 잡아서 때리는 신이었다. 이종석 눈빛을 보니 예사롭지가 않았다. 이종석 때문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느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웅인 이종석 언급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이종석과 싸우는 장면 살벌하긴 했다", "정웅인, 이종석과 연기할 때 힘들었구나", "정웅인 이종석 연기 보면 소름 돋는다", "정웅인 이종석 열연 덕분에 너목들 볼 맛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20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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