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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 도전’ 류현진, A.J 엘리스와 배터리… 푸이그 2번 배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0 00:00
2013년 6월 20일 00시 00분
입력
2013-06-19 23:50
2013년 6월 19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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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시즌 7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과 함께 승리를 향해 나설 LA 다저스의 라인업이 발표됐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브롱스에 위치한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이날 LA 다저스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폭발적인 타격을 보이고 있는 ‘쿠바산 괴물’ 야시엘 푸이그가 2번에 배치 된 라인업을 발표했다.
LA 다저스의 전체 라인업을 살펴보면 찬스를 만들 테이블 세터로 유격수 닉 푼토와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나선다.
이어 1루수 아드리안 곤잘레스와 지명타자 핸리 라미레즈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가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한다.
중심 타선의 뒤를 받칠 하위 타선에는 3루수 후안 유리베, 2루수 스킵 슈마커, 포수 A.J. 엘리스, 좌익수 알렉스 카스테야노스가 이름을 올렸다.
지명 타자 제도를 사용하는 아메리칸리그 구장인 뉴 양키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열리는 만큼 투수인 류현진은 타석에 들어서지 않는다.
또한 이날 류현진은 지난달 29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따낼 때 마스크를 썼던 엘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춘다.
승리 투수가 되지 못한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과 1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포수를 봤던 라몬 에르난데스는 15일 지명할당 됐다.
한편, 류현진의 시즌 14번째 선발 등판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새벽 2시 10분 시작 될 예정이며 지상파 MBC TV와 케이블 채널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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