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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열애설 김민지 어머니 “딸과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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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59
2013년 6월 19일 13시 59분
입력
2013-06-19 13:34
2013년 6월 19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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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열애설 김민지 (사진=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
축구선수 박지성(32·QPR)과 김민지 SBS 아나운서(28)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김민지 아나운서의 어머니인 오명희 수원대 교수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9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오명희 교수는 "아직은 많은 부분이 조심스럽다"면서도 "두 사람이 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결혼을 전제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오명희 교수는 "구체적으로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건 아직 아니다"라며 "양가 상견례도 갖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오명희 교수와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출신 김덕진 변호사 사이에서 1남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김민지 아나운서는 2010년 KBS 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같은 해 9월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며 축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18일 밤 서울 한강공원과 강남 등에서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주위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은 채 손을 꼭 잡고 오붓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김민지 아나운서 트위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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