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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미란다커, 우월한 몸매 화려한 워킹 ‘환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7 10:22
2013년 6월 17일 10시 22분
입력
2013-06-17 09:51
2013년 6월 1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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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2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개그콘서트'에 출연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1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정여사' 코너의 마지막 방송에 특별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정여사' 역의 개그맨 정태호는 "진짜 유명한 친구를 불렀다"며 미란다 커를 소개했다. 미란다 커는 시스루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정태호는 "미란다 커가 미국에서 키우는 개를 데리고 왔다"고 말하자, 미란다 커는 "브라우니 커"라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의 강아지는 브라우니보다 4배 이상 큰 몸집을 자랑했다.
평소 물건을 사고 억지로 바꿔달라고 조르던 정태호는 이날 "오늘은 안 바꿔갈게. 오늘 '정여사' 마지막 회니까"라고 고별 방송을 알렸다.
그러면서 "미국 가서 미란다 커랑 '바꿔줘' 할 거야. '체인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여사'는 일부 여성이 쇼핑을 한 뒤 억지를 부리면서 교환, 반품을 요구하는 행태를 풍자한 코너로 이날 막을 내렸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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