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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돌직구, 남친에게도 아낌없는 독설…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7 11:10
2013년 6월 17일 11시 10분
입력
2013-06-17 09:39
2013년 6월 17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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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연인인 이상순의 외모를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이효리와 함께하는 ‘지리산 MT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기분을 ‘Up&Down’ 시키는 말맞추기 게임을 하게 됐고, 이 과정에서 이효리가 남자친구 이상순을 은근히 ‘디스’해 웃음을 자아낸 것.
게임 중 유이 차례가 되자 멤버들은 유이를 업 시키는 말로 “섹시하다”, “최고다” 등을 쏟아냈다. 윤시윤 또한 “너 예쁘다”란 말을 했고, 이때 윤시윤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너 예쁘다’ 할 때 너 얼굴 진짜 예쁘다”라고 윤시윤을 향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듣던 강호동은 얼굴을 찌푸리며 이효리를 향해 “못났다”고 질책했다. 이에 이효리는 “내가 잘생긴 사람을 요즘 못 봐서 그래!“라며 연인 이상순을 향한 은근한 돌직구로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 이상순 돌직구를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이상순 돌직구 너무한 거 아니야?”, “이상순도 이해할 거다”, “이효리 이상순 돌직구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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