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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전신누드 유출사고 어떻게 일어났나 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3 11:41
2013년 5월 23일 11시 41분
입력
2013-05-23 10:56
2013년 5월 23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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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유출된 미란다 커의 가슴 노출 사진
톱 모델 미란다 커(30)의 가슴 노출 사고가 국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 사고'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광고 화보 촬영 중 원피스가 흘러내려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이 장면이 파파라치들에게 그대로 포착됐다.
미란다 커가 이 같은 '노출 사고'로 세간의 주목을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09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누드 달력 '피렐리' 화보를 촬영하던 중, 한쪽 가슴이 고스란히 노출된 사진이 유출되면서 곤혹스러운 경험을 했다.
이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미란다 커는 화보를 통해 가슴을 노출한 적은 있었지만 이처럼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가슴 노출 사진이 유포된 것은 처음이다.
또 지난해 여름에는 미란다 커의 전신 누드 화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미란다 커의 알몸을 담은 흑백 사진은 프랑스의 패션 사진작가 로랑 달몬이 촬영한 것으로, 그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렸다가 바로 삭제하면서 일반에 유출이 됐다.
한편 '신이 내린 몸매'라 불리는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플린을 얻었으며,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며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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