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효성, ‘민주화’ 뜻 모르고 썼다” 소속사 해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4 17:52
2013년 5월 14일 17시 52분
입력
2013-05-14 17:26
2013년 5월 14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민주화 시키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큰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전효성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썼다고 해명했다.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의 시크릿 담당자는 이날 오후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일부에서 일간베스트와 연결짓는 데 전혀 아니라며, 전효성에게 확인한 결과 인터넷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 줄 알고 무심코 썼으며 이렇게 문제가 불거질 줄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전효성은 다른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는 문제의 말을 했다.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은 큰 파장을 몰고왔다. 전효성은 순식간에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민주화'라는 용어 때문이다. 민주화는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 일베에서는 민주화를 원래 의미와 달리 '집단 괴롭힘', '비추천' 등의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 반대로 긍정적인 표현으로는 산업화가 있다.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다며 변호하는 글도 있었지만 일베에 부정적인 네티즌들은 전후 맥락을 보면 일베에서 사용하는 민주화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쓴 것이라며 '전효성=일베충(일베 이용자를 벌레에 비유해 욕하는 것)'으로 몰아갔다.
"이제, 시크릿은 끝났다"고 극단적인 전망도 나왔다.
전효성의 해명이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
시크릿은 지난달 신곡 '유후'를 발표하며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3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4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7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8
‘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 폭탄 907kg 싣고 이란 훑었다
9
美 전투기 3대, ‘아군’ 쿠웨이트 방공망에 격추 “오인사격…파일럿 무사”
10
이란서 중국인 1명 사망…中외교부 “군사 행동 중단해야”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5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돼지수육 본 김 여사 “밥 안 주시나요?”…싱가포르서 제주 음식 ‘감탄’
3
최민희 의원, ‘재명이네 마을’서 영구 강퇴 당했다
4
日대표팀 회식비, 최고 연봉 오타니가 아닌 최저 연봉 스가노가?
5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6
하메네이 제거하고 중국 오는 트럼프…시진핑 웃을 수 있나
7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8
‘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 폭탄 907kg 싣고 이란 훑었다
9
美 전투기 3대, ‘아군’ 쿠웨이트 방공망에 격추 “오인사격…파일럿 무사”
10
이란서 중국인 1명 사망…中외교부 “군사 행동 중단해야”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4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5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6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 지명…‘이화영 변호인’ 정일연, 권익위원장
7
“日 국민 대부분은 韓에 ‘과거사’ 사과 당연하다고 생각”
8
[사설]‘사법개혁 3법’ 통과… 법집행자들의 良識으로 부작용 줄여야
9
[사설]美, 이란 하메네이 제거… 세계를 뒤흔든 난폭한 ‘힘의 시대’
10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전자산 금값 4% 뛰고, 위험자산 비트코인 6% 급락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나라가 낸다
‘KT 정치인 쪼개기 후원’ 황창규·구현모 전 대표 배상 책임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