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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19금 레깅스 시구’ vs 사희의 ‘개념 시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04 11:33
2013년 5월 4일 11시 33분
입력
2013-05-04 11:32
2013년 5월 4일 11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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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구에 나선 클라라(왼쪽)와 사희(방송 화면 캡처)
클라라와 사희가 같은 날 야구 경기 시구에 나서 의도치 않은 '시구 대결'을 펼쳤다.
3일 클라라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앞서, 사희는 대전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tm 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했다.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 시구에 나섰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의상과 시구 자세 등을 비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우선 평소 노출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는 클라라는 이날 역시 화끈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클라라는 이날 풍만한 가슴과 탄탄한 복근을 강조하는 짧은 상의에 하체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는 레깅스 패션으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팬들은 탄력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클라라의 시구 패션에 환호했고, 섹시한 시구 포즈에 한 번 더 열광했다. 클라라는 'S라인'을 한껏 강조하는 포즈로 시구를 무난하게 마쳤다.
한편 사희는 이날 한화 유니폼을 완벽하게 착용한 상태로 '개념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정석 포즈로 깔끔하게 시구를 하는 사희의 모습에 중계자도 "이렇게 보내기가 쉽지 않다. 깔끔하게 잘해줬다"며 칭찬했다.
또 사희는 이날 시구를 마치고도 경기를 끝까지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개념 시구녀'라는 평을 받았다.
클라라와 사희의 시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와 사희 시구, 눈이 즐겁다", "둘 다 너무 예쁘다", "사희, 진짜 개념시구인데 주목을 덜 받은 것 같아 아쉽다", "클라라, 19금 시구 패션 정말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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