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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벌레 한강 대량 서식, “어떻게 이동하게 된거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7 12:51
2013년 4월 27일 12시 51분
입력
2013-04-27 12:19
2013년 4월 27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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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벌레 한강 대량 서식’
바다에 주로 서식하는 끈벌레가 한강에 대량 서식하는 것으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는 “한강 가양대교 하류와 자유로 장월IC 30km 구간에서 지역 생태계를 해치는 끈벌레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벌레를 면밀히 조사한 결과 끈벌레라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바다에 서식하는 유형동물이 민물지역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전했다.
한강에 대량 서식하는 것으로 발견된 끈벌레는 모래나 바위 밑에 살며 환형동물, 갑각류, 연체동물 등에 신경계 독소를 뿜어 마비시킨 뒤 잡아먹는다.
‘끈벌레 한강 대량 서식’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섭다”, “어떻게 이동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죽이는 방법은 없는건가”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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