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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한석규, 대기업 과장 수준의 국산차 타고 다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9 10:28
2013년 4월 19일 10시 28분
입력
2013-04-19 09:33
2013년 4월 19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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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영화 접속에 함께 출연한 선배 한석규의 실제 모습을 보고 홀딱 반했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18일 방송된 MBC TV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당시 드라마 '서울의 달'로 전국적 인지도를 얻은 한석규의 소탈한 모습을 전했다.
김태우는 "영화 접속의 첫 대본 리딩 후 회식을 했는데, 한석규 선배가 차를 태워줬다"며 "국산 최고급 차나 외제 차를 타도될 상황이었는데 대기업 과장이 탈 수준의 허름한 차라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강호동이 차종을 밝혀도 된다고 하자 김태우는 "오래된 연식의 크레도스2였다"며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고 말했다.
또 주차장에서 관리인이 차를 못 대게 하자 "창문을 내리고 저 모르세요. 서울의 달 춘식이"라며 "너무 소탈하고 정감있게 '아저씨 봐주세요'라며 애교를 떠시더라. 진정성 있는 모습에 반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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