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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경규 남격 탈퇴 후 모습 포착…‘친절한 경규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1 09:28
2013년 3월 11일 09시 28분
입력
2013-03-11 08:52
2013년 3월 11일 0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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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경규. 동아닷컴DB
개그맨 이경규가 고향 부산에서 포착됐다.
이경규는 10일 오후 부산의 한 백화점에 나타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날 이경규는 백화점 의류매장을 돌며 옷을 고르는 등 쇼핑을 즐겼다고 한다.
특히 그는 시민들의 인증샷 및 사인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며 ‘친절한 경규씨’의 느낌을 자아냈다고. 방송에서 보여진 까칠한 이미지는 전혀 없었다고 한다.
또 감기 몸살에 기침을 하는 등 힘들어 하면서도 시민들의 반가운 인사에 일일이 화답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개그맨 이경규. 동아닷컴DB
이경규는 최근 자신이 이끄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에서 전격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남자의 자격’의 폐지 논의 전부터 고심했던 것으로, 프로그램 폐지와 함께 자연스럽게 물러나게 됐다.
최근에는 올해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제작자로 나서면서 방송 이외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경규는 현재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 tvN ‘화성인 바이러스’ 등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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