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포토] 류현진, 정장에 당당한 포즈 작렬 ‘모델 뺨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1:07
2013년 1월 22일 11시 07분
입력
2013-01-22 10:30
2013년 1월 22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LA 다저스 류현진.
[동아닷컴]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근사한 정장을 갖춰 입었다.
류현진은 야구문화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화보촬영에서 진한 회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류현진은 진지한 표정으로 야구배트를 통해 멋진 포즈를 과시하듯 카메라를 응시했다.
류현진은 ‘더그아웃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저스 유니폼 사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소감, 계약 전 배짱을 튕기던 모습의 속마음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쏟아냈다.
류현진의 화보와 인터뷰는 부제 ‘Monster’로 이번 달 22일 발매되는 ‘더그아웃 매거진’ 22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제공|더그아웃 매거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공직자 인사 불공정하면 익명으로 제보해달라”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