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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노출’ 라리사 “집에서도 민소매에 팬티만 입고 지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5 02:21
2013년 1월 15일 02시 21분
입력
2013-01-15 01:25
2013년 1월 15일 0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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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노출’
모델 겸 배우 라리사가 평소에도 노출을 즐긴다고 고백했다.
라리사는 14일 방송된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 출연해 자신의 노출 연기로 화제가 된 연극 ‘교수와 여제자3’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라리사는 “처음 섭외를 받았을 때 걱정되고 무서웠다”며 “이전 방송을 봤는데 난 말을 잘 못할 것 같았다. 하지만 막상 나와보니 오히려 편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노출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우리는 벗은 옷을 무대 뒤로 다 챙겨 나간다. 그런데 한 번은 신발인 없어졌다. 남자 배우가 모르고 가져간 것이다. 결국 난 맨발로 무대를 내려왔다”고 답했다.
또 라리사는 평소에도 노출을 즐긴다며 “옷을 입고 있는 것도 불편하겠지만, 집에서 민소매 티에 팬티만 입고 지낸다. 한겨울에도 보일러 온도를 높이는 대신 옷은 입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라리사는 노출 연기를 위해 술을 기피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주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나 역시 여자다. 내 몸이 예뻐 보이고 싶고 잘 관리해 연극 무대에 서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그 밖에도 라리사는 다음 작품으로 “시트콤에 출연하고 싶다”고 소망을 말했다.
사진출처|‘라리사 노출’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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