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김희선 원빈 감탄 “어떻게 저렇게 생긴 남자가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5 11:26
2012년 12월 25일 11시 26분
입력
2012-12-25 11:25
2012년 12월 25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희선, 원빈 외모에 감탄'
배우 김희선이 원빈의 외모에 감탄했다.
김희선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원빈의 외모를 칭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그동안 작품을 통해 원빈, 이병헌, 김석훈, 송승헌, 고수, 주진모, 조승우와 연기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김희선은 1997년 방송된 드라마 ‘프러포즈’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원빈도 있는데 상대역은 아니다. 그런데 정말 잘 생겼더라. 어떻게 저런 남자 아이가 있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희선이 원빈에게 감탄할 만도 하지”, “원빈 얼마나 잘생겼으면..”, “김희선도 감탄하는 외모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희선의 남편 박주영씨가 특별출연해 김희선에 대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퇴근길 고속도로 날벼락…비상 착륙하던 소형 비행기, 차량 들이받았다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나경원 “피해자 2·3차 린치가 DNA인가”…민주당 윤리위 제소에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