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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계 최악의 호텔, 더러움의 끝! 더욱 충격적인 것은… “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5:03
2012년 11월 20일 15시 03분
입력
2012-11-20 10:49
2012년 11월 20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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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세계 최악의 호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의 홍보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세계 최악의 호텔’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높은 조회 수와 수많은 댓글이 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한스 스링커 버젯 호텔을 소개하는 것으로 홍보 영상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충격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영상에 따르면 이 호텔에서는 더운물은 고사하고 화장실에 휴지도 없으며, 침대에는 진드기 등 벌레들이 우글거리고, 엘리베이터도 없어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창문과 객실의 문도 제멋대로 잠기거나 열리며 식사에 쓰레기가 함께 나오는가 하면 맥주에는 걸레 짠 물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고 소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 호텔은 ‘우리 호텔을 찾으면 치명적인 병에 걸릴 수 있고 하룻밤 사이에 100년은 늙는다’는 문구로 이색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로도 호기심을 느낀 많은 사람들이 이 호텔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 최악의 호텔’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세계 최악의 호텔, 정말 이색 호텔이네요”, “최고가 될 수 없으면 최악이 되어 인지도를 높여보자는 전략인가?”, “호기심이 생길 것 같긴 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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