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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다이브, 김거지 참여한 ‘매일 그대와’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7 10:55
2012년 9월 17일 10시 55분
입력
2012-09-17 10:48
2012년 9월 1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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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소울다이브-보컬리스트 김거지
힙합그룹 소울다이브와 보컬리스트 ‘김거지’가 만났다.
17일 공개된 소울다이브의 새 싱글 ‘매일 그대와’에는 2011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김거지(김정균)가 피처링 가수로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디지털싱글 ‘AOAOA’로 듣는 이의 몸을 저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던 소울다이브는 감성적이고 달콤한 느낌이 살아있는 새 싱글 ‘매일 그대와’로 올 가을 여심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매일 그대와’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눈 뜨는 아침에 느껴지는 감정을 노래한 곡으로, 곡 중간 중간 들려오는 피처링과 레게식의 변주가 이 곡의 묘미.
전반적으로 달콤하고 감미로운 분위기에 사랑의 감정을 담은 가사를 입히고 곡 가운데 레게식의 변주를 가미하여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김거지(김정균)는 특유한 청량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곡을 더욱 감성적으로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싱글은 ‘사랑의 순환(recycle)에 관한 3가지 스텝(헤어짐, 만남, 행복)’ 중 하나인 ‘행복’을 표현한 곡으로, 곧 발매 될 정규 2집에 앞서 두 단계의 이야기를 담은 곡들도 각각 디지털싱글로 발표될 예정이다.
소울다이브는 현재 3년만의 정규앨범인 2집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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