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승윤, 웨딩촬영 중 발달된 가슴근육 때문에 ‘난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17 11:21
2012년 7월 17일 11시 21분
입력
2012-07-17 11:08
2012년 7월 1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승윤, 웨딩촬영 중 발달된 가슴근육 때문에 ‘난감’
개그맨 이승윤의 웨딩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이승윤은 7월 1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웨딩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새신랑 답게 말끔하게 턱시도를 차려입고 늠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사항이 있었던 것. 바로 가슴 근육.
이승윤의 너무 발달한 가슴근육 때문에 셔츠가 자꾸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그는 “더 큰 걸로 준문한다는 걸 못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옆의 미모의 신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이승윤의 예비신부는 출판계에 종사하는 31세 여성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법왜곡죄는 문명국 수치”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