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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개똥투척녀’에 통쾌하게 응징한 금발녀 인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7-06 11:12
2012년 7월 6일 11시 12분
입력
2012-07-06 10:54
2012년 7월 6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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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일명 ‘벤츠 개똥투척녀’ 영상이 화제다.
영상은 한 외국인 여성이 애완견 배변을 길가에 버려둔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고 그 자리를 뜨려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를 보고 분개한 금발의 젊은 여성이 외국인 여성에게 통쾌한 방법으로 응징을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배설물을 본 금발의 여성은 애완견 주인에게 다가가 배설물을 치우라고 말하지만, 이 말을 들은 여성은 되레 카메라를 치우라고 언성을 높이며 그대로 차를 움직이려 한다. 이에 금발의 여성은 버려진 애완견의 배변을 휴지로 주운 뒤 벤츠 안으로 투척해 복수한다.
애완견 주인은 깜짝 놀라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그 모습을 본 금발의 여성은 통쾌하게 웃으며 달아난다.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 정의로운 ‘벤츠 개똥투척녀’가 러시아 TV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마리아 이바코바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결국 ‘의도적으로 조작한 영상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 URL=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yXu09DDlcRk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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