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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동기’ 개그맨 이영재, 9월 결혼 ‘박수홍만 남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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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2 14:27
2012년 6월 22일 14시 27분
입력
2012-06-22 14:22
2012년 6월 2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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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교수 이영재. 사진제공 | 권영찬닷컴
‘개그맨 이영재, 9월 8일 결혼’
개그맨 겸 교수 이영재(47)가 노총각 딱지를 뗀다.
22일 결혼정보 전문업체 ‘알앤디클럽’에 따르면 이영재는 9월 8일 오후 6시 여의도에 있는 KT여의도 컨벤션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프랑스에서 스타일 코디네이트를 배우고 돌아온 36살의 미모의 여성. 이영재는 “신부의 순박하고 올바른 성격에 반했다”며 “독신으로 지내려는 마음을 돌려놓은 것은 예비 장모님과 장인어른의 사랑도 한몫했다”라고 전했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 금상 수상으로 데뷔한 이영재는 김용만, 김국진, 유재석, 남희석, 김수용, 최승경, 박수홍 등과 동기다.
그는 ‘입 큰 개그맨’으로 KBS 2TV ‘유머 1번지’, ‘한바탕 웃음’, ‘전국은 지금’ 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귀국 후 복화술과 코미디마술로 새로운 개그 분야를 선보이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에서 학과장을 역임하며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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