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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칼퇴근 비법, “이런 방법도 있었네! 기발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21 11:51
2012년 6월 21일 11시 51분
입력
2012-06-21 09:36
2012년 6월 21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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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캡처
‘직장인 칼퇴근 비법’
많은 직장인들이 과중한 업무과 직장 분위기 때문에 칼퇴(정시퇴근)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직장인 칼퇴근 비법’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샘표의 브랜드 질러는 직장인 113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퇴근 문화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직장인들의 40%가 ‘회사에서의 많은 업무’로 인해 칼퇴를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어 ‘칼퇴를 하지 않는 직장 분위기’(39%),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16%), ‘야근하지 않으면 일하지 않는다는 부정적인 인식’(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눈길을 끈 ‘직장인 칼퇴근 비법’에 대해서는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한다’, ‘소개팅이나 선을 본다고 한다’, ‘업무시간에 열심히 해서 일을 다 끝낸다’ 등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입사 때부터 칼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래처 방문 후 애매한 시간에 일을 마친다’, ‘화장을 지우고 아픈 척 한다’ 등의 꼼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직장인 칼퇴근 비법’에 대해서 네티즌들은 “아 이거 우리 부장님이 보면 안 되는데 이런 설문조사 하지 말지”, “칼퇴하지 않는 게 속 편하지”, “집안에 일이 생겼다는 게 가장 괜찮은 방법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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