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스타 뷰티] 채널A 드라마 ‘굿바이마눌’ 박지윤의 모던한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 팁
입력 2012-06-12 09:542012년 6월 1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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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에서 마성의 매력을 지닌 여인 ‘오향기’로 분한 박지윤. 제작발표회에서 클래식한 의상과 조화를 이루는 모던한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그녀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홍성희 원장(정샘물 인스피레이션 이스트 원장)이 세련된 레드 립스틱 연출법을 공개한다.
박지윤의 립 포인트 메이크업 노하우!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의 요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는 결점 없이 깨끗한 피부를 바탕으로 나머지 부분을 절제해 시너지효과를 노린다.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을 할 경우 옅은 핑크 블러셔와 핑크계열 레드를 매치하거나 은은한 브라운 컬러 아이메이크업을 레드 브라운 립스틱과 매치하는 식으로 강조한다.
흰 피부의 경우 톤 다운된 무거운 레드보다는 핑키하거나 채도가 높은 비비드 컬러가 밝은 피부톤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반면, 검은 피부는 밝은 레드톤보다는 검붉은 레드, 와인 컬러 등 딥한 컬러를 발라야 글래머러스하고 깊이감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BASE 브러시를 사용해 이마, 볼, 입, 스마일존, 턱 주위를 탄력 있게 바르고 두드리는 터치를 반복해 밀착감을 높인다. 자연스러운 표현을 위해 파우더는 생략한다. EYE 베이지컬러 크림 섀도를 눈두덩에 은은하게 바른 후, 베이지 브라운 가루 섀도를 쌍꺼풀 라인과 언더 부분에 자연스럽게 발라준다.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약간 길게 빼고, 진한 브라운 섀도를 이용해 라인의 경계를 풀어주면서 자연스러움과 깊이감을 더한다.
CHEEK 밤 타입 치크를 퍼프를 이용해 광대뼈 윗부분의 C존 안쪽과 웃을 때 볼록 튀어나오는 볼 부분에 은은하게 연결해 발라준다.
LIP 입술 라인의 경계를 가볍게 커버한다. 차분한 느낌이 나는 매트한 립스틱을 브러시에 충분히 묻힌 후, 입술 중앙에 툭툭 두드려 촘촘하고 밀착력 있게 발라준다. 브러시에 남은 양으로 입술 외곽에 립스틱을 발라 강약을 표현한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이지은<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kylove07@naver.com> 도움주신곳·베르디미디어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02-518-8100 나스 02-511-1522 맥 02-3440-2645 미샤 02-783-6702 뮬 02-3446-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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