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가장 참혹했던 ML 난투극… ‘판스워스 vs 윌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07 17:58
2012년 6월 7일 17시 58분
입력
2012-06-07 17:10
2012년 6월 7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태균(30)과 롯데 자이언츠 김성배(31)의 빈볼 시비로 인해 다시 한 번 벤치 클리어링에 이은 난투극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선후배 사이가 비교적 엄격한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빈볼 시비가 난투극으로 번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는 난투극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그 난투극 중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은 지난 1993년 놀란 라이언과 로벤 벤추라 사이에 벌어진 사건일 것이다. 이 사건은 이 둘의 나이 차가 무려 스무살 이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회자됐다.
그렇다면 가장 참혹했던 난투극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은 아마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유명한 싸움꾼 카일 판스워스와 폴 윌슨 사이에 벌어진 사건일 것이다.
시간은 2003년 6월 20일(이하 한국시각)로 거슬러 올라간다.
카일 판스워스는 시카고 컵스의 불펜 투수였고, 폴 윌슨은 신시내티 레즈의 선발 투수였다. 윌슨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2-1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판스워스가 윌슨에게 던진 공은 윌슨의 몸에 스친 후 포수 뒤로 빠져나갔고, 1루 주자는 몸에 맞는 공 여부를 판단하지 못한 채 공이 뒤로 빠지자 재빨리 2루까지 진루했다. 비교적 흔히 볼 수 있는 위기에서 몸쪽 붙이는 공에 타자가 맞은 상황.
하지만, 윌슨은 판스워스가 자신에게 일부러 맞췄다고 판단한 나머지 설전을 벌였고, 이내 마운드로 뛰어 올라갔다.
여느 상황이었다면 설전을 벌인 후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가 됐겠지만, 판스워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알아주는 싸움꾼. 도발을 참지 못한 판스워스는 그대로 윌슨에게 돌진해 테이크 다운 시켰고 수차례 주먹을 퍼부었다.
그 결과 윌슨의 얼굴에는 선혈이 낭자했고 더 이상 마운드에 서지 못한 반면, 판스워스는 너무나도 멀쩡한 모습으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개 든 ‘기장 살해’ 前부기장 “4명 죽이려했다…기득권에 인생 파멸”
2
“군밤 샀는데 돌멩이 3개”…광양매화축제 노점 논란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5
“장시간 업무엔 커피 대신 이것?”…집중력 높인다는 의외의 음료
6
美대테러수장 “이란 전쟁, 명분 없다”…양심선언 후 사임
7
손절론에도…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유튜브 출연
8
‘곰 습격 사건’ 생중계 기자 뒤에 진짜 곰이…뉴스룸 비명
9
김건희측 뒤늦게 “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다”
10
트럼프 “기뢰제거함” 콕 찍어 함정 파견 압박, 韓 보유 12척 모두 소형… 중동 가는데만 한달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4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5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6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7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고개 든 ‘기장 살해’ 前부기장 “4명 죽이려했다…기득권에 인생 파멸”
2
“군밤 샀는데 돌멩이 3개”…광양매화축제 노점 논란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5
“장시간 업무엔 커피 대신 이것?”…집중력 높인다는 의외의 음료
6
美대테러수장 “이란 전쟁, 명분 없다”…양심선언 후 사임
7
손절론에도…정청래, ‘공소취소 거래설’ 김어준 유튜브 출연
8
‘곰 습격 사건’ 생중계 기자 뒤에 진짜 곰이…뉴스룸 비명
9
김건희측 뒤늦게 “반클리프 목걸이 받았다”
10
트럼프 “기뢰제거함” 콕 찍어 함정 파견 압박, 韓 보유 12척 모두 소형… 중동 가는데만 한달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구축함 1척은 역부족, 이지스함 포함한 전단급 부대 편성해야”
3
후보 등록한 오세훈 “지도부 무능…최전방 사령관으로 나선다”
4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5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6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7
李 “정청래 대표가 발표했어요? 검찰개혁…이제 끝난건가”
8
李 “세금은 핵폭탄…부동산 잡을 최후 수단, 써야하면 써야”
9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10
오세훈 “만족할만 한 답 못 받아”…오후 공천 입장 발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이란 전쟁 1년 지속땐, 韓경제 성장률 0%대 하락 가능성”
서울 복도식 아파트, 동파 안 되는 계량기로 교체
공정위, 가족 회사 20곳 누락한 정몽규 檢고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