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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내가 바로 진짜 이종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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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17:50
2012년 5월 26일 17시 50분
입력
2012-05-26 17:37
2012년 5월 26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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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오후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전에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이종범은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1주일 앞두고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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