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차인표 솔직고백 “난 소셜테이너 아냐, 이효리·김제동 앞에서 할 말 없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7 14:22
2012년 5월 7일 14시 22분
입력
2012-05-07 14:02
2012년 5월 7일 14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차인표.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캡처
배우 차인표가 소셜테이너 대표주자로 불리는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소셜테이너란 사회를 뜻하는 소사이어티(society)와 연예인을 가리키는 엔터테이너(entertainer)가 합쳐진 신조어로 사회 이슈에 적극 자신의 의견을 밝히는 연예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경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생방송 연예특급 코너에서는 ‘대한민국 최고 소셜테이너’로 꼽히는 연예인들의 순위가 매겨졌다. 1위는 방송인 김제동, 2위는 가수 김장훈, 3위는 가수 이효리 순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대표 소셜테이너 차인표를 찾아갔다. 차인표는 “내가 소셜테이너라 불리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저 방아쇠를 당겨줄 계기가 필요한 것뿐이다. 방송 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만 명이 넘게 생겨 어깨가 훨씬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가 나랑 띠동갑이고, 김제동도 나보다 한참 아래다. 난 저 나이 때 뭘 했나 하는 생각이 들며 후회가 된다. 이효리, 김제동 앞에서는 할 말이 없어지더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법원, ‘대장동 가압류’ 14건 중 7건 담보제공 명령
檢,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 사형 구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