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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OB, 큐브엔터 첫 레이블 아티스트로 전격 데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4 16:43
2012년 3월 14일 16시 43분
입력
2012-03-14 16:38
2012년 3월 14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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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서브 레이블인 ‘큐브DC’를 새로이 설립하고 첫 주자로 신인그룹 ‘비투비’를 내놓는다.
14일 ‘비투비’로 팀 명을 확정하고 22일 데뷔를 알린 큐브의 신인 남자 7인조 그룹이 큐브엔터의 서브 레이블인 ‘큐브DC’의 첫 아티스트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는 것.
‘비투비’는 ‘Born To Beat: 비트를 위해 탄생했다’의 머리 글자를 딴 조합으로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탄생했다’는 의미와 ‘음악으로 전 세계의 음악 팬을 압도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두 가지 팀 모티브를 지닌다.
비투비는 호소력 짙은 보컬과 수려한 멜로디 등 감성적인 K-POP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큐브엔터의 첫 서브레이블이 될 ‘큐브DC’는 비투비를 소속아티스트로 두고 큐브엔터와 콘셉트나 음악 스타일을 달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레이블만의 음악 색을 굳혀나간다는 방침.
세계시장의 세분화와 집중-현지화 전략을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다양한 능력의 인재들을 철저한 사전분석을 통해 각 레이블에 배치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스터마이즈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펼치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비투비는 14일 티저사이트(www.btobofficial.com)를 통해 ‘아이디 필름(ID FILM)’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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