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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총선 여야 대진표 윤곽]한명숙-이정희 오늘 野연대 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6 05:39
2012년 3월 6일 05시 39분
입력
2012-03-06 03:00
2012년 3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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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6일 대표회담을 열어 4·11총선의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담판을 짓는다. 야권연대를 위한 양당 대표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연대가 잘못되면 국민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안다”며 이 대표의 대표회담 제안을 3일 만에 수용했다. 양당 대표회담을 계기로 지난달 24일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야권연대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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