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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과거 불량학생 고백 “학교 화단에 불 질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16:33
2012년 2월 21일 16시 33분
입력
2012-02-21 16:07
2012년 2월 21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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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과거 불량학생(?)이었다고 고백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창시절 재미로 불장난 좀 했던 김수현’이라는 제목으로 김수현의 과거 방송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수현은 과거 케이블 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에 진행자로, 지금과 다른 풋풋한 외모를 하고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수현은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절로 고등학교 2학년을 꼽았다.
김수현은 “당시 학교 교실 뒤에 난로들이 있었다. 종이비행기를 접은 뒤 코 앞에 불을 붙여 날리는데 연기가 나며 나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라”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비행기를 한 60대를 날렸더니 화단에 불이 났다. 학교 5층에 저희 반이 있었는데 1층 교무실까지 선생님한테 300대 콤보로 맞으면서 내려갔다. 교무실에서 무릎 꿇고 앉아 선생님께 빌었다”고 덧붙여 옆에 있던 한승연의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의 진지한 모습은 어디로”, “껌 좀 씹어봤군요”, “얼굴에 장난기가 넘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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