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윤영미 아나 “수수했던 손문권PD 왜 극단적인 선택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5-06-11 15:50
2025년 6월 11일 15시 50분
입력
2012-02-13 13:28
2012년 2월 13일 1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기 드라마 작가 임성한의 남편인 손문권 PD가 자살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윤영미 아나운서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윤 아나운서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손문권 피디의 자살소식. 저와는 SBS 초창기에 교양프로를 함께 했었던 인연이 깊은 PD인데요”라며 “수수했던 미소가 참 선하게 느껴졌던 그가 왜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몹시 가슴이 아픕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앞서 한 언론 매체는 “임성한 작가의 남편인 손문권 PD가 지난 달 21일 오후 8시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PD의 부모님을 제외한 유족들이 그동안 손 PD의 사망 원인을 심장마비로 알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도림1구역, 2500세대 규모 영등포 대표 주거단지로 재탄생
이창용 만난 김민석 “환율·물가 안정 위해 한은과 공조 중요”
외국인도 서울 주택 매입때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